두통클리닉

  긴장성 두통


 

피로, 스트레스등으로 인해 나타나는 둔한 두통으로  누군가와 말다툼을 하고 난후 뒷골이 땡기는 두통이 전형적인 긴장성 두통이다.

보통 스트레스와 밀접하게 관련된 일시적 발작형태로 시작된다. 그러나, 거의 매일 일어나는 만성 두통으로 발전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불안증이나 우울증과 동반된 경우가 많다.

 

  유병율



어느 연령대에서나 흔하게 경험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20-40대 연령에 많고, 여성에서 더 많이 발생한다.  편두통 환자중 35-75%정도는 긴장성 두통이 동반되어 있는데 이를 혼합성 두통(mixed headache)이라고 한다.
이 증상은 잠깐 동안 아프다 저절로 호전되기도 하지만 , 때때로 치료하기 힘들고 평생 계속되는 경우도 있어서 환자는 길게는 30년까지 거의 매일 두통을 경험하기도 한다.

  증상



긴장성 두통은 대부분의 환자에서 양측성으로 나타난다. 두통은 대개 둔하게 느껴지며 지속성이고 통증의 강도는 하루종일 변동이 있다. 띵하거나 땡기는 느낌, 짖누르는 느낌 또는 머리 주위를 띠로 조이는 듯한 느낌 등으로 표현된다. 보통 수면이나 일상 생활에 크게 지장을 받지는 않는다.
긴장성 두통환자의 반 정도가  혼합성 두통 양상을 띄어, 긴장성 두통의 임상적 실체가 모호해지기도 하며, 증상이 첨가되어 매우 복잡한 두통의 양상을 띠게 될 수도 있다. 두통은 일시적인 경우 30분정도에서부터 1주까지 다양하게 지속될 수 있으며, 만성매일두통으로 변화되기도 한다 . 우울증과 불안함은 만성 긴장성 두통에서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다.

 

  원인



과거 과도한 머리주위 근육 수축과 이와 동반된 두피혈관의 수축이 주된원인으로 여겨져 왔으나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 환자들도 많고, 특히 만성화된 형태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전문가들은 현재 긴장성 두통은 실제 신체적 원인에 의한 질환일 가능성도 생각하고 있지만 현재까지는 두통증상의 주요한 병태에 관해서는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다.

  진단



긴장성 두통과 관련된 통증은 편두통과 같은 다른 발작적 증상과 구별할 수 있다. 긴장성 두통에 있어 통증이 심한 경우는 드물고 압박감과 조이는 듯한 느낌이 양측성이며, 신체활동으로 악화되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일반적으로 편두통 발작시 수반되는 오심, 구토 등의 관련 증상이 없다. 일반적으로 신체적, 신경학적 검진은 정상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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