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클리닉

  위험한 두통은?


두통은 원인 질환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1차성 두통과 2차성 두통으로 나눌 수 있다. 이렇게 나누는 이유는 치료방법과 예후가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보통  두통을 일으킬수 있는 특별한 병소나 질환이 발견되지 않는 1차성 두통은 위험성은 별로 없으나 두통정도에 따라 일상생활에 많은 지장을 줄 수 있다. 병원을 방문하는 두통환자의 대부분이 1차성 두통이며, 이 경우 뇌촬영에서 특이한 이상 소견이 발견되지는 않는다. 따라서 이 경우 꼭 CT나  MRI 촬영이 필요하지는 않다.

특별한 원인질환에 2차적으로 발생되는 경우는 경우에 따라 심각한 결과를 낳을 수도 있는데 이에는 뇌졸중, 뇌종양, 수두증, 뇌수막염, 뇌염, 뇌기생충감염, 뇌농양, 외상과 관련된  뇌 손상등 뇌자체에 이상이 있는 경우나  중이염, 축농증, 녹내장등 머리주위의 질환 또는 다른 전신질환에 의한 경우이다.

이 경우들중 뇌의 이상에 의한 경우는  반드시 뇌CT나  MRI 촬영으로 정확한 진단이 되어야 하고, 그에 맟춰 치료되어야 한다. 뇌질환이외의 다른 2차성 두통에서는 뇌촬영이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다.

2차성 두통은 그 원인질환에 대한 치료가 이루어져야 하며 예후는 질병상태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고 심각한 상황도 있을 수 있으나 다행히 두통환자중 2차성 두통환자의 빈도는 많지 않다.

실제로  두통환자에서 정확한 병명으로  진단되기 전에  이과정이 먼저라 할 수 있는데 , 이중  뇌질환에 의한 2차성 두통을 의심할 만한 증상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2차성 두통이 의심되는 증상


1.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갑작스러운 심한 두통 발병

2. 처음 두통이 발생한후 양상의 변화 또는 다른 두통의 출현

3. 과로,긴장,기침,용변 또는 성행위후에 두통이 나타나는 경우

4. 50세 이후 처음 발병이고 진행성인 경우

5. 발열, 구토, 체중 감소등의 전신증상 이 동반된 경우

6. 신경학적 이상소견과 동반되는 경우 - 행동이상, 졸림, 의식저하, 기억력 감소,

                경련,, 마비,  감각이상, 시력장애, 둘로보임,보행장애, 균형감 상실등

7. 머리에 타박상을 받은후 발생한 두통

8. 전신성 암, AIDS등의 이차적 위험인자가 있는 경우

 

한가점신경과의원 대표자 조성은 /사업자번호 108-90-72982 /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2동 706-4

TEL 02-849-9897 Copyrights © 2006  no-headache.co.kr All Rights Reserved